서울전자유통(대표 홍봉철)은 19일 서울지역에 전자랜드21 오류점과 수유점을 신규 개설한다.
서울 오류1동과 수유3동에 각각 5백75평, 3백10평 규모로 개설되는 오류점과 수유점은 지난 2월에 개장한 수원점에 이어 19, 20번째 매장이다.
서울전자유통은 이외에도 5월중에 3백~7백평 규모의 천안점, 괴정점, 창원점, 분당점, 부천점 등 5개점을 추가로 개설할 방침이며 올 하반기 안에 광주 등 대도시 지역에 5개점 이상을 추가 개점, 30호점을 개설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로써 서울전자유통은 지난 88년 12월 용산에 1호점을 개설한 이후 9년만에 30호점 개설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매출액 측면에서도 89년 50억3천만원보다 약 60배 성장한 3천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전자랜드21 오류, 수유점 개점을 기념해 19일부터 이달말까지 전국 20개 직영점 공동으로 「개장기념 고객 감사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선 소비자가격이 63만8천원인 대우 25인치 컬러TV(DTQ2575FWS)를 39만9천원에 판매하고 2백50만원인 현대 팬텀프로 컴퓨터를 1백98만원에, 98만원인 HP 오피스젯 제품을 65만원에 할인판매하는 등 주요 가전제품을 공장도가격 이하로 판매한다.
오류, 수유점에선 내방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광폭TV, 냉장고, 에어컨, 오디오 등을 증정하며 매일 선착순 1백명에게 광역 무선호출기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혼수무료견적 서비스, 필름 및 비디오테이프 5백원 특가 판매, 주부대항 팔씨름, 사물놀이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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