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각종 오븐요리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입체조리방식의 전자레인지(모델명 KOC-870KS)를 개발, 18일부터 시판한다.
조리실 내부에 높낮이가 조절되는 2개의 히터를 장착한 이 제품은 열풍을 순환시킴으로써 음식물을 골고루 가열할 뿐만 아니라 생선 등을 가열할 때도 음식물을 따로 뒤집을 필요가 없어 사용이 편리하다.
대우전자는 이러한 입체가열방식을 활용, 이 전자레인지의 조리기능을 파이, 쿠키, 케이크 등을 구을 수 있는 원터치 오븐기능 등 3가지의 자동메뉴군으로 구성, 전자레인지의 활용도를 높였다.
삼중 탈취기능, 조리기억 기능, 어린이보호 잠금장치 등 다양한 부가기능도 첨가된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대당 33만5천원이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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