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삼규)이 한일간 무역불균형 해소와 민간기업간 기술협력 촉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중소기업 기술자 대일파견연수사업과 일본 고급기술자 초청 지도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6일 한일 양국 정부의 합의하에 실시하고 있는 이들 사업의 추진으로 우리기업이 큰 부담없이 일존의 선진기술을 습득함은 물론 민간기업간의 기술제휴, 신규 거래선 창출 및 수출 증대 등의 직접적인 효과와 함께 일본 근로자들의 근면성과 애사심 등을 배우는 좋은 기회로 활용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대일기술자 파견연수사업은 지난 93년이후 96년까지 약 9백여명의 기능공을 파견, 연수시킨바 있으며 올해는 6월중에 1차로 55명을 파견하는 것을 비롯하여 금년말까지 4차에 걸쳐 총 2백50명의 기술자를 파견할 계획이다. 또 일본의 기술자는 지금까지 65명을 초청한바 있고 금년말까지는 30여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이들 사업에 소요되는 경비는 총경비의 약 90%를 정부가 지원하고 나머지 10%만 참여업체가 부담하면 된다. 027696812∼5.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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