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오는 5월 중순 설립 예정으로 있는 정보통신법인이 신세계백화점의 본격적인 정보통신사업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인지 아니면 정보통신기기들의 구매 및 판매를 원활히 하기 위한 단순한 유통회사인지에 대한 해석이 분분.
일부에서는 그동안 백화점카드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권재석 상무를 정보통신사업부의 본부장으로 임명하고 태스크포스를 구성, 유통의 이미지가 높은 신규법인의 명칭을 사내공모하고 있는 점에 비춰 볼 때 그간 갈망해 오던 정보통신 전문유통업 진출이 분명하다는 입장을 표명.
그러나 업계 일각에서는 신세계 백화점의 사업형태를 현재로서는 속단하기 어렵지만 신세계백화점이 그 동안의 경험을 통해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 양판점사업 이외에 인터넷쇼핑몰 사업과 시스템통합 및 시스템관리사업 등도 추진할 계획으로 있는 것으로 봐서 정보통신사업 참여가 분명하다고 주장하기도.
<최정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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