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메커니즘 전문업체인 새한정기가 자동차용 CD 데크메커니즘을 개발, 본격적으로 공급한다.
그동안 카 테이프 데크메커니즘에 주력해 온 새한정기(대표 안응수)는 생산품목을 다양화하고 카 오디오의 고급화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카 CD 데크메커니즘을 개발, 이달부터 양산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새한정기가 개발한 CD 데크메커니즘은 CD 1장용으로 일본 소니의 광픽업을 채용했으며 내충격성, 내열성이 뛰어나 열악한 도로조건이나 기후조건에도 오동작이 없도록 했다.
새한정기는 제품의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국 천진공장에서 월 5천대 정도를 생산하고 있으며 우선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 카 오디오의 고급화로 CD 데크메커니즘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유럽에 수출하는 한편 국내 카 오디오 생산업체에도 공급할 계획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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