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넷이 기업 전산환경의 핵심으로 등장하면서 웹기반 시스템 개발도구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전문업체인 버츄얼아이오시스템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웹시스템 개발도구를 개발, 선보였다.
버츄얼아이오시스템이 개발한 「웹오써」는 특히 기존의 유닉스 위주 서버 환경이 윈도NT 등장으로 새롭게 변화되는데 대응, 유닉스용과 NT용을 동시에 개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어지간한 기업들은 이미 갖추고 있는 전산실에 이를 도입, 운용한다면 간단한 작업만으로 인트라넷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웹 DB브로커 방식을 도입, 기존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할 수 있고 내용검색 엔진용 API를 제공, IRS를 활용할 수 있다.
웹오써는 초기 인터넷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HTML과 확장 HTML뿐 아니라 최근 쏟아져 나오고 있는 CGI, FASTCGI, ISAPI, NSAPI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 규격을 동시에 지원한다.
HTML을 기본으로 프로그램의 요소를 적절히 배합하는 확장 HTML방식은 코드 변환기에 의해 CGI, NSAPI 등 형식으로 자동 변환된다. 또 스크립트는 프런트페이지, 내비게이터 골드 등 위지위그 HTML 편집기와 호환이 가능하다.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 공동작업 능률의 극대화를 겨냥하고 있다.
인터페이스에서 사용하는 DB종류, IRS엔진 등에 따라 적합한 메이크파일을 자동 생성하고 CGI, NSAPI 등에 해당하는 메이크파일은 옵션으로 처리된다. 유닉스나 윈도NT 등의 플랫폼에 따른 메이크파일 역시 생성이 가능하다.
웹오써의 최대 장점인 웹 DB브로커는 프레페치 및 오버랩 기법을 활용, DB연계성을 향상시킨 것으로 최대/최소, 동시사용자수 조절 및 접속상황 조회기능을 수행하는 모니터를 포함하고 있다.
이를 이용할 경우 분산 자료정보시스템 구축이 가능하고 DB종류에 관계없이 멀티플 세션 연결이 수월하다.
이 제품은 디버깅 기능을 강화, 웹 브라우저를 이용한 온라인 디비깅 기능과 로그 디버그를 겨냥한 API를 제공한다.
자바, 액티브X 등 오브젝트 관련 기술과 독립적으로 운용되고 웹 인터페이스를 통한 시스템개발 유지관리 용이성에 초점을 맞춘 웹오써는 일반 전산실 인력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인터페이스와 고급 시스템 개발자를 위한 환경을 동시에 제공한다. 여기에는 튜토리얼 및 다양한 예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버츄얼아이오시스템은 이 제품의 국제경쟁력이 충분하다고 판단, 미국과 일본 수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02)333-3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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