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장비 전문업체인 이마화메드(대표 이경훈)가 국내 보안장비업체로는 처음으로 ISO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최첨단의 디지털 원격감시시스템을 자체 기술로 개발,본격 공급에 나섰다. 7일 이마화메드(대표 이경훈)는 최근 공공기관및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보안장비의 수요가 큰폭으로 늘고 있다고 보고 지난달 ISO9002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리모 아이(RemoEye)」라는 최첨단 멀티미디어 원격감시제어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마화메드가 개발한 「리모아이」는 기존의 CCTV를 대체할수 있는 제품으로 디지털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화질이 뛰어나고 하드디스크에 영상정보를 기록하기때문에 비디오테이프를일일히 교체하지않아도 된다.
이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4GB용량의 하드디스크일 경우 1일 14시간 녹화시 10일정도의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이마화메드는 이번에 개발한 리모아이의 일본및 호주 수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리모 아이」를 개발한 이마화메드는 한국전력에 시설물안전관리시스템을 공급했으며 국민은행 365일 자동화코너에 감시제어시스템을 공급해온 보안장비 전문업체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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