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간 정보통신 분야의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한, 일 통신협력위원회 제 8차회의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정보통신부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8월 일본 동경에서 열린 한, 일 통신장관 회담시 합의한 초고속 위성통신 분야 등 첨단기술 개발 협력과 인력교류등에 대한 구체적인 후속조치를 강구하기 위한것이다.
특히 차세대 멀티미디어 이동통신으로 부상하고 있는 미래공중육상이동통신(FPLMTS)분야의 진출을 위한 공동 표준화 작업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최근 본격 추진되고 있는 한일간 초고속정보통신 시범망 사업과 관련, △비동기전송모드(ATM) 기술을 이용한 광대역망 상호접속 및 광대역 응용서비스 상호연동 실험 △인터넷을 이용한 응용서비스 실험 △협대역 종합정보통신망(N-ISDN)을 이용한 멀티미디어 응용 서비스 실험등 세부 추진사항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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