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PC 관리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네트워크관리부문의 생산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해주는 소프트웨어인 「톱툴스(TopTOOLS)」를 탑재한 고성능 데스크톱PC 벡트라 신제품을 이달 중순부터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벡트라PC 시리즈는 MMX 펜티엄프로세서와 4.5GB 울트라 SCSI 하드디스크, PC LAN 인터페이스를 장착하고 있으며 네트워크에 쉽게 연결할 수 있는 통합 이더넷 PCI랜카드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벡트라PC 제품군에는 HP가 자체개발한 PC 관리소프트웨어인 「톱툴스」를 탑재해 PC관리 및 유지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한국HP는 현재 영문판인 톱툴스 소프트웨어의 한글화작업을 추진, 올 하반기부터는 한글판 버전으로 50명 내외의 중소규모의 업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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