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3일 연속 서울 강남구 일대에 때 아닌 미확인비행물체(UFO) 소동이 빚어져 시민들이 경찰서, 언론사, 군부대에 신고 하는 등 소란을 피웠으나 확인결과 지난달 29일 개장한 국제전자센터의 개장 이벤트쇼인 레이저 쇼로 밝혀져 해프닝.
서울 인근 군부대는 지난 3일 동안 어두운 밤하늘에 5,6개의 불빛이 맴돌다 한곳으로 모이면서 밝아지는 등 규칙적으로 반복하는 이상한 불빛이 나타나자 진상조사에 나서 국제전자센터의 레이저 쇼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줄 수 있다며 행사중단을 요청.
국제전자센터의 한 관계자는 『첨단 이벤트 쇼의 하나인 레이저 쇼를 한다는 소식을 정확하게 알리지 않은 것이 화근이 됐다』며 『이러한 해프닝이 오히려 국제전자센터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했다』고 설명.
<이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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