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전문업체인 제일물산(대표 정인화)이 국내 대기업 및 수출시장을 중점 공략,27% 이상의 매출성장을 거둘 계획이다.
제일물산은 국내 가전업계의 침체현상이 최근까지도 회복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지속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해 그동안 거래가 없던 대기업들을 신규 거래선으로 확보하고 직수출을 확대하는데 박차를 가하는 한편 국내 세트업체들의 해외공장 공급권을 따내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최근 영업인력을 확충,L社, D社 등 그동안 거래실적이 미미했던 국내 대기업들에 대한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중국공장에서 생산한 래디얼 테이핑 택트스위치 및 표면실장형(SMD) 택트스위치 등 각종 스위치를 국내 업체들의 해외공장 및 외국업체에 공급,가격경쟁력을 높이고 중국 청도공장의 ISO9002 인증 획득을 추진,품질에 대한 신뢰성도 높임으로써 직수출을 지난해보다 20% 가량 늘어난 월 6억원 정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 회사는 이를통해 스위치 부문 매출을 지난해 1백31억원에서 올해는 1백67억원으로 27.4% 늘릴 계획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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