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C(대표 김기남)가 가스센서 및 가스누출 경보기의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NC는 올 초 아르헨티나의 한 업체와 월 3천개 규모의 전자레인지용 반도체식 가스센서 공급계약을 맺은데 이어 최근에는 호주 업체와도 월 1천개 규모의 가스경보기용 가스센서 공급계약을 맺는 등 가스센서의 수출을 크게 늘리고 있다. 이 회사는 특히 호주지역에서는 초기 가스센서 공급에 이어 점차 가스경보기와 같은 세트제품으로 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NC는 또한 최근 일산화탄소를 비롯한 각종 가스누출경보기의 장착이 의무화되면서 시장이 크게 확대돼 월 50만∼60만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북미시장을 겨냥,국내의 중소 가스경보기업체들을 통한 간접수출도 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NC는 이밖에 중국 및 대만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의 영업전문업체들과도 월 5만여개의 반도체 및 접촉연소식 가스센서의 수출상담을 진행하는 등 수출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