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찰이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불법복제 소프트웨어(SW) 단속이 예년에 비해 예상외로 강도가 높아진데 대해 외국산 SW 국내 공급사들은 상당히 반가운 표정.
대표적인 데스크톱용 컴퓨터지원설계(CAD)SW인 「오토캐드」 공급사들은 『지난달 말부터 정품 요청이 쇄도하는 등 이 시장에서의 경기침체 분위기를 단숨에 쓸어낼 정도의 여진(?)을 느꼈을 정도』라고 전언.
그러나 일부 SW업체의 관계자들은 『불법복제 단속도 좋지만 단속에 나선 일부 일선 경찰관들이 영장 제시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쳐들어 오는(?) 등 지난해에 비해 다소 지나치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며 장사가 잘되서 좋기는 하지만 경찰과 SW재산권보호위원회(SPC)의 단속에 대해 뭔가 찜찜하다는 표정.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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