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CD롬 타이틀 제작업체와 유통업체간에 불신감이 팽배한 가운데 K사, F사 등 일부 제작업체들이 직접 유통시장에 뛰어들 채비를 갖추고 있어 귀추가 주목.
유통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타이틀 제작업체들은 최근 대형 유통업체들의 잇따른 부도로 시장이 더욱 혼탁해 더 이상 정상적인 가격정책을 펼 수가 없다며 투명한 가격정책과 올바른 유통흐름을 위해 직접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
이에 대해 타이틀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들 업체가 대부분 중소자본이기 때문에 전체 타이틀 유통시장에는 큰 변화를 일으키지 않겠지만 가격정책의 차별로 인해 기존 유통업체들과 마찰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예상.
<김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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