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캐나다 양국의 정보통신기기 조달시장 상호 개방을 위한 통신협상이 본격 시작된다.
정보통신부는 3일 정통부 회의실에서 제1차 한, 캐나다 통신협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에 우리나라측에서는 정통부 설정선 협력기획담당관을 수석대표로 재경원,외무부,통산부등 관계관 9명이 참석하고 캐나다측은 데이빗 디바인 외교무역부 투자정책담당관을 수석대표로 산업부,주한캐나다대사관등 관계관 7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상에서는 양국은 구체적인 통신현안보다는 양국의 통신장비 조달제도등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고 향후 협상추진방법등 협상의 틀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둘 것으로 전망된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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