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관(대표 손 욱)이 로봇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근 수원공장에서 「로봇 재주 겨루기 대회」를 개최했다.
「고객감동」이라는 글자를 평소 사용하는 로봇의 프로그램에 입력,로봇 팔로 가장 정밀하고 정확하게 화이트보드에 쓰도록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많은 현장사원들이 참가,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영광의 우승은 제조1팀 양기연씨가 차지했다.
전사원의 엔지니어화를 위해 그동안 로봇의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까지 능숙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고 로봇교육을 실시해온 삼성전관은 앞으로 이같은 행사를 통해 현장사원들의 로봇 관리 능력을 더 한층 제고시킬 방침이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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