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카드코리아가 사실상 전자화폐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몬덱스카드」를 올 하반기부터 국내 도입키로 하고 몬덱스 및 마스타카드사의 중역들을 초청, 설명회를 통해 시험프로젝트를 발표하자 경쟁사인 비자카드코리아가 바짝 긴장.
비자는 마스타카드사의 몬덱스 인수 이후 칩카드 분야에서 열세를 보이고 있는데 특히 국내 지사는 최근 마스타가 발표한 몬덱스 멀티애플리케이션 운용체계(MAOS) 규격과 향후 추진일정 등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표시하면서 초조해 하는 모습이 역력.
게다가 비자카드 본사가 자사의 칩카드 개발방향을 확정짓지 못하고 최근 칩카드전략을 전면 수정한 「파트너 프로그램」을 발표하면서 오락가락하자 더욱 곤혹스러워하는 표정.
<구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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