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웨트장비업체인 백두기업이 선보이는 초박판 정면기는 PCB제조공정 중 이미지(패턴)형성시 노광을 위해 입히는 감광제(드라이필름)의 코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용되는 정면기(스크러버)로 기존 제품의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
이 회사가 독자개발해 올해 첫선을 보이는 이 제품은 기존 범용 정면기와 달리 0.1t(㎜)대의 초박판 제조시 문제가 됐던 원판말림에 따른 부작용을 없앤 것이 특징. 이 제품은 자동차의 클러치처럼 정면이 필요한 구간과 필요없는 구간을 스스로 감지, 말림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구간에서는 정면기의 브러시가 작동을 중단함으로써 초박판 PCB제조에 적합, 최근 국내서도 수요가 늘고 있다.
투명 커버를 사용, 외부에서도 안을 살펴볼 수 있어 육안관리가 쉽고 브러시 자동 상하이동에 따른 브러시압력도 자동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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