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탈수방식의 다용도 주서믹서(모델명 KJM-4510C)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일반 믹서에 초고속 회전통이 부착된 원심력 주서기, 별도의 분쇄기가 있어 하나로 세가지 역할을 하는 일석삼조의 제품이다.
특히 주서기능은 칼날과 판이 돌아 즙을 만드는 기존 방식의 제품과는 달리 통의 회전으로 생긴 원심력으로 과일의 수분을 밖으로 빼내 주서를 만든다.
이 제품의 사용법은 윗부분의 본체를 분리버튼을 눌러 떼어내고 각각 믹서, 주서, 분쇄기 등을 부착해 사용하면 된다.
또한 용기가 깨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리가 아닌 특수 재질을 사용했으며 제품을 옮기기 쉽도록 본체에 손잡이를 부착했다. 소비자가격은 9만9천8백원.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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