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프로그래머블로직디바이스(PLD) 전문 자회사인 밴티스가 PLD 모델을 대폭 다양화한다.
최근 방한한 밴티스의 데이브 샤보스티 마케팅담당 부사장은 AMD로부터의 독립 절차가 완료되는 오는 하반기를 기점으로 0.25 미크론 기술의 CPLD 제품 출시와 함께 현재 개발중인 고밀도 필드프로그래머블게이트어레이(FPGA) 제품의 샘플 공급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회사는 최근 출시한 MACH5 이후의 모든 신제품에 대해서는 보드 위에 실장된 상태에서 곧바로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ISP(In-system Programming) 기능과 세계 표준의 PCB 검사 규격인 JTAG(Joint Test Action Group)과의 완벽한 호환기능을 제공함과 동시에 3.3V 이하의 저전압 구동을 기본으로 채택할 방침이다. 이로써 밴티스는 PLD 공급 업체들 중 가장 많은 종류의 저전압 구동 및 ISP 기능지원 PLD 제품을 보유케 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2배 이상의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주상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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