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저항기전문업체인 한미정밀전자(대표 홍명수)가 SMPS 등 전원장치에 전류감지용으로 사용되는 LVR(Low Value Resistor)를 개발,출시했다.
이 저항기는 일반적으로 1Ω 이하의 저저항용으로 사용되는 금속판저항기(MPR)의 대체품으로 개발됐으며 일반 리드선저항기와 형태가 비슷해 이형자삽기가 필요한 금속판저항기와는 달리 리드선저항기용 일반 자삽기를 사용할 수 있어 표면실장에 유리,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크기와 무게도 금속판저항기에 비해 훨씬 가벼워 세트의 경량화에 기여할 수 있으며 표면을 사출처리해 1백 이상의 고열에서도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한미정밀전자는 충분한 품질경쟁력을 갖췄다고 보고 이 제품을 하반기부터 본격 양산,내수시장은 물론 미국 등 해외시장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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