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프로세서 개발장치(MDS) 전문업체인 한국MDS(대표 김현철)가 MDS 렌털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난 1월부터 MDS 렌탈사업에 나선 한국MDS는 최근들어 만도기계, 케피코, 캠코 등을 비롯 중소기업들이 매월 5~10대 정도 MDS를 임대하는 등 전반적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MDS장비 렌탈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국내 렌탈업체들이 MDS 임대사업을 중단한 이후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MDS 렌탈사업에 나서고 있는 한국MDS는 이와 관련 최근 MDS 렌탈사업부를 발족했다.
이처럼 MDS의 임대가 늘어나는 것은 몇개월 이내의 단기적인 프로젝트의 경우 구매보다는 렌털이 경제성면에서 유리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한국MDS는 그동안 독일 i시스템과 콘트론사, 영국 펜티카사, 일본 요코가와사에서 개발한 8비트용 「8051」 MDS 장비를 주로 공급해 왔으나 앞으로는 32비트용 MDS 장비 공급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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