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에 실업자.창업예비자 관련 프로그램 등장

『취업희망자나 창업예비자는 케이블TV를 보라』

실업자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귀가 번쩍 뜨일 케이블TV 프로그램이 생겼다.경제전문채널인 매일경제TV(MBN,채널20)가 최근 신설한 「TV공개채용」및 「TV창업설명회」 프로그램이 그것이다.

4달만에 실업자가 또 17만명이나 늘어나고 있는 10년이래 최악의 구직난(구직자 1백명당 구인자 27명)을 보이고 있는 지금,구직자들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10분 케이블TV 20번 채널을 켜면 우수한 인재를 원하는 우수 중소기업 사장들의 직원공개모집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중소기업청이나 은행등이 추천한 세곳의 우수 중소기업을 한회에 소개하고있다.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회사연혁,매출액등 자료화면을 통한 회사소개와 함께 모집인원과 자격,급여등에 대해서는 사장이 직접 스튜디오에 나와 소개하고 있다.

또 MBN은 매주 화요일 오후8시40분에는 소자본으로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TV창업설명회」프로그램을 내보내고 있다.이 프로그램에서는 소자본으로 창업을 할 수 있는체인점사업을 주로 소개하고 있는데 장난감대여점,CD대여점,바베큐전문점,도시락전문점,주류전문점,어린이 영어학원등 체인점 담당자가 출연,체인점 사업 개업을 위한 각종 정보를 제공해인기를 끌고 있다.

<조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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