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네트가 네트웍서비스(NSP)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이네트는 인터넷 교환센터인 「IX서울」 연동업체에 나우콤을 추가하고 「레이어3」 기반의 라우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NSP 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IX서울에 연결된 ISP들은 자사의 라우팅 정책을 직접 조정할 수 있게 됐다.
아이네트는 교환센터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웹상에서 회선상태를 감시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구축,장애발생시 즉각 ISP에게 통보하고 회선의 용량 측정과 예측 등의 서비스도제공하기로 했다.
또 신규로 ISP 사업을 원하는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고객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아이네트는 전문인력과 국제회선 서버시설이 부족한 2차 ISP들을 대상으로 각종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고 25일 이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설명회에서 아이네트는 인프라 구축에서부터 경영 및 기술컨설팅 지원가지 다양한 기술 노하우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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