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1일로 개청 20주년을 맞는 특허청은 최근의 경기불황 여파 속에서 개청 20주년 기념행사를 어떻게 치룰 것인가를 놓고 크게 고민하는 분위기.
특허청은 이번 행사를 호텔 연회장 등을 빌려 진행할 경우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정부 부처가 과소비를 조장한다는 비난을 받을까 두렵고 조촐하게 청내 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갖자니 장소가 너무 협소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 채 속을 태우고 있다는 것.
특허청의 한 관계자는 『특허청이 올해로 성년의 나이가 되는 만큼 이번 개청 기념행사는 비교적 성대하게 치루고 싶었으나 경기불황 탓에 그럴 수가 없는 실정』이라며 『돈은 적게 들면서 의미있게 행사를 마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나 장소물색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고충을 토로.
<김성욱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6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7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8
[인사] NH투자증권
-
9
편집기자협회·대교뉴이프, 韓 장례문화 3부작 진단
-
10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