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서비스(대표 박상현)는 최근 통신장비 전문업체인 매지코리아와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비동기전송모드(ATM) 시스템 판매사업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한컴서비스는 내달 초부터 서울, 인천, 광주, 부산 등 전국 14개 네트워크 및 솔루션 대리점망을 통해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회사가 취급할 제품은 1백55Mbps와 25Mbps 등 두 가지 전송속도를 제공하는 ATM 장비로 음성, 데이터, 영상 등을 하나로 통합한 네트워크 제품이다.
한컴서비스는 이번 매지의 ATM장비 공급을 계기로 그동안 판매해오던 한글오피스, 그룹웨어 등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반에 노벨, 컴팩, 블랙박스 등과 연계해 토털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회사는 특히 연내 대리점망을 크게 늘려 3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한편 한컴서비스는 데이터 통신 및 네트워크 장비 통신판매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지난 2월 미국의 통신판매 전문회사인 블랙박스사와 공식 디스트리뷰터 계약을 체결했는데 사업기반이 조성되는 내달 초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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