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미국 폴라로이드사 및 일본 캐논사로 부터 수입한 카메라, 복사기 등의 수입 판매를 중심으로 광전자사업을 진행해온 (주)선경(대표 김승정)이 회사는 올들어 광전자사업부의 신규사업품목으로 스캐너와 보급형 디지털카메라를 추가하고 일본 엡슨사 제품을 들여오기로 했다.
또 이 회사는 광전자와 관련한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기 위해 「이미지 사업팀」을 신설하고 광고, 기획, 출판사 등을 대상으로 종합 디지털 영상사업도 펼치고 있다.
현재 전국에 2백여개의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이 회사는 지난해 용산전자랜드에 폴라로이드 플라자를 1호점을 개설한 데 이어 2호점을 종로에 개설하기로 하는 등 광전자 관련 전문 유통망도 확충해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광전자사업에서 총 4백5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던 선경은 사업다각화를 통해 올해 7백억원의 실적을 달성할 계획이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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