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룡)가 고가의 가정용 정수기 신제품으로 정수기 시장에 새 도전장을 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역삼투압방식의 가정용 냉온정수기 「아키스(ACIS)」를 개발, 다음달 중으로 출시하고 이를 주부사원을 통해 2백만원대 가격으로 방문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대리점 전시판매 위주로 진행했던 정수기 사업이 예상보다 부진하자 직접판매방법을 검토해 왔으며 우선 본사의 주부사원을 이용해 시범적으로 방문판매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미 이들을 대상으로 제품 교육에 들어갔으며 판매 추이를 봐서 전문적인 방문판매 유통조직과의 연계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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