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청은 국산 주전산기를 이용해 주민세 등 지방세 전산화작업을 완료하고 온라인 민원발급업무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영구청은 지난해 호적사무전산화에 이어 최근 국산 주전산기III(기종 Hiserver 9000)를 이용해 지방세 전산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전산 消印작업이 가능해 그동안 수작업시 10분정도 걸리던 제증명 발급업무를 1분내에 신속하는 것은 물론 과세행정의 정확성을 기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그동안 PC와 수작업 등으로 분산관리하던 지방세 자료관리는 물론 부과, OCR고지, 수납 및 체납관리 등의 업무를 통합관리함으로써 이중부과 등 업무상 오류를 줄여 민원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과세자료를 연계관리해 세금누수를 막을 수 있게 됐다.
수영구청은 이번 지방세에 이어 오는 6월말까지 토지이용계획 확인원, 지적도, 세외수입관리, 각종 인허가 및 예산회계업무도 완전 전산화할 계획이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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