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자동화기기 전문업체인 신창FA(대표 남기웅)가 일반 전자부품을 자동으로 정렬,생산라인에 공급하는 부품정렬공급기(Parts Feeder)를 독자개발,본격 공급한다.
이 제품은 전자석으로 1분에 6천번 가량의 진동을 발생시켜 부품을 정렬하고 이 힘으로 부품을 이동시키는 기기로 미세한 진동으로 부품에 가하는 충격을 최소화해 진동에 민감한 전자제품은 물론 직경 0.2㎜ 정도의 칩부품용도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또한 타 회사의 부품정렬공급기와 달리 소음방지장치를 부착해 공급기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12∼20㏈ 정도로 감소시켜 현장 근무자들이 조용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했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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