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우체국에서도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여권수속 및 발급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 우체국이 지역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PC통신망을 통해 제공하고 인터넷에 홈페이지를 개설, 각종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보통신부는 18일 제2회 우정사업운영위원회(위원장 신윤식)를 개최하고 우체국을 지역종합정보센터화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우정사업경영개선기획단(단장 이성해 정보통신부 기획조정실장)이 위원회에 제출한 안에 따르면 우체국을 지역정보화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전제 하에 홈쇼핑, 홈뱅킹, 전자우편 서비스 등 기존 우편망, 금융망을 활용한 부가서비스를 개발하고 우체국에서 각 행정기관의 민원서류 발급 및 인·허가 업무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타 전산망과의 연계를 추진키로 했다.
기획단은 또 지역사회의 생활문화정보와 지역산업 경제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초고속통신망 구축과 연계하는 한편 우체국의 여유공간을 활용해 농어촌 컴퓨터교실, 인터넷카페를 운영하는 등 지역생활 문화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상국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