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크(대표 김계호)가 경산시 「토지행정종합전산망」 사업자로 선정돼 올 연말까지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14일 유니세크는 최근 내무부가 추진하는 사업비 3억7천만원 규모의 이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산시 전역 4백12평Km지역을 대상으로 수행되는데 상반기중 토지이용계획 확인원 발급 및 공시지가 전산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며 이어 연말까지 토지행정 관련 전분야의 전산화를 마치게 된다.
이 프로젝트의 업무는 경산시로 하여금 토지이동, 도시계획, 측량기준점, 국토이용계획, 자료조회, 통계, 농지 및 임야 토지관련 정보, 사용자 권한, 지적업무코드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전산관리를 수행토록 해주는 것이다.
경산시는 기존의 각종 토지대장 축척을 그대로 살리는 방향으로 도형정보데이터를 구축키로 했으며 이에따라 유니세크는 5백분의 1에서 2만5천분의 1에 이르는 8종류의 대, 중, 소 축척으로 지적도, 임야도, 도시계획도, 국토이용계획도 및 기타지도에 대해 수치지도를 제작키로했다. 유니세크는 이 시스템 구축용 SW로 아크인포를, DBMS로 오라클을 각각 선정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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