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메디칼이 자사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
대웅메디칼은 무영등을 비롯한 자사의 수술실 장비를 구입할 경우 수술실 1실당 1억원씩 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신설 병원에 타사 의료기기를 구입, 턴키베이스로 납품하면서 수수료를 챙기는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
이와 관련, 경쟁업체의 한 관계자는 『병원의 경영환경이 악화되면서 부도나는 병원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점유율 확대에 주력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실제 이같은 방법으로 몇몇 병원에 납품한 것을 두고 의료기기사업에 대한 대웅그룹의 전폭적 지원과 자금력을 내심 부러워하기도.
<박효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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