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LAN연구조합(이사장 김진흥)은 올해 유·무선 통합 비동기전송방식(ATM) LAN 시스템, 가정용 LAN시스템, 인터넷 전용 라우터등의 개발을 올해 중점 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한국LAN연구조합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10여개 분야의 연구 개발사업과 일반사업등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 계획안에 따르면 한국LAN연구조합은 올해 초고속정보통신망 환경하에서 상호 운용성 및 호환성을 갖춘 고속LAN구축에 대한 지침을 마련키로 했으며 이를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한국통신 등 정부 기관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기로 했다.
한국LAN연구조합은 이와 함께 네트워크 업계 및 연구기관등과 공동으로 기술개발센터를 설립, ATM LAN 스위치 개발에 나서기로 했으며 ETRI와 협력, 25Mbps급 유·무선 통합 ATM LAN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또 초고속정보통신망을 전화·TV등 가전기기 및 통신기기와 결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LAN응용기술·통신인터페이스 등의 개발을 추진하고 인터넷 전용라우터를 개발, 각급 학교와 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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