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더(땜납) 및 저항기용 리드선 전문업체인 서울합금(대표 김수희)은 올해 고신뢰성 솔더신제품 및 저항기용 리드선의 품질향상을 통해 전년대비 20% 늘어난 1백6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서울합금은 최근 삼성전자로부터 이전받은 땜납합금 조성 및 제조에 관한 핵심기술을 이용, 올 상반기에 고신뢰성 솔더 신제품을 개발해 시장에 공급하고 저항기용 리드선의 영업을 강화하는 한편 콘덴서 관련 재료사업에도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특히 지난해 말 ISO9002인증과 함께 국내 동종업계 처음으로 1백PPM인증을 획득한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품질경영체제를 구축하고 품질향상에 주력하면서 영업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서울합금은 최근 수년간의 매출신장세를 바탕으로 내년중에는 장외시장에 등록,주식을 공개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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