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TP사는 12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인터넷관련 네트워킹 기술의 개발 및 판매와 관련해 IBM과 기술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FTP사의 데이비드 트레이너 기술담당이사는 이날 발표회에서 『양사는 인터넷과 인트라넷분야에서 선도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양사의 전문기술과 마케팅 능력을 결합하기로 했다』며 『조만간 구체적인 제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FTP사는 지난해 10월 제시한 바 있는 첨단 네트워킹 기술인 가상IP(VIP) 네트워크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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