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은 인터넷서버나 각급 학교의 멀티미디어 교육용 서버로 적합한 PC서버 「코러스 CT610-S」의 시판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대우통신이 이번에 출시한 「코러스 CT610-S」는 펜티엄프로 2백 CPU를 채용하고 64MB 메모리, 3.2 SCSI HDD, 12배속 CD롬 드라이브, 1백Mbps 네트워크인터페이스 카드 등을 장착하고 있다.
또 PCI 및 ISA 등 총 7개의 확장슬롯을 갖추고 있어 주변기기의 확장이 쉽고 윈도NT를 비롯 노벨 넷웨어, SCO 유닉스, OS/2 등 다양한 운용체계를 탑재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외부 캐시메모리에 비해 성능이 대폭 향상된 CPU 내장 캐시메모리를 채용해 3D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CAD, 그래픽, 엔지니어링 등 전문가용 시스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6백27만원(부가세 포함)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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