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이 비동기전송방식(ATM) 네트워크 장비를 일선 학교및 대학에 멀티미디어 교실용으로 집중 공급하고 있다.
퓨쳐시스템은 지난해말부터 북대구초등학교, 경북공업고등학교, 경주공업고등학교 등 경북, 대구지역 3개 학교의 멀티미디어 교실망에 ATM 네트워크를 제공한 데 이어 최근 덕성여자대학교와 멀티미디어 어학실 구축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퓨쳐시스템이 초, 중, 고교 멀티미디어 교실망에 제공한 시스템은 영국 ATML사의 25Mbps급 ATM 장비로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 기능을 제공한다.
또 덕성여대에 구축키로한 멀티미디어 어학실은 총1백노드 규모로 백본은 1백55Mbps급이며 워크그룹스위치와 각 클라이언트(PC)를 연결하는 하위 네트워크는 25Mbps급이다. 이와 함께 화상회의시스템과 위성방송시스템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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