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송재인)이 네트워크장비 유통 사업에 뛰어들었다.
13일 LG정보통신은 중소기업 등 소규모 사업장의 네트워크 구축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고 근거리통신망(LAN) 및 원거리통신망(WAN)장비의 유통 사업에 참여키로했다고 밝혔다.
LG정보통신은 이를 위해 유통전담팀을 별도로 구성했으며 전국에 40여개의 대리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대리점 직원을 대상으로 기술 및 제품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본사의 기술인력을 활용,기술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LG정보통신이 유통대리점을 통해 공급하게 될 장비는 자사가 개발한 라우터및 워크그룹스위치와 스리콤, 베이네트웍스, 자일랜 등 외국업체들의 소형 제품들이다.
LG정보통신이 네트워크 장비 유통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향후 국내에 진출할 외국 유통업체들과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국산 장비의 공급을 확대키 위한 것이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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