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용차량(RV)만 생산해 온 현대정공이 최근 승용차와 승합차의 결합 형태인 싼타모 6인승을 승용차로 승인받은 데 이어 현대자동차도 「스타렉스」라는 RV모델 시판에 들어감에 따라 같은 그룹계열사끼리 미묘한 신경전.
특히 승용차를 생산해 온 현대자동차가 RV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 시판할 계획인 반면 현대정공은 승용차 생산차종을 늘려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지금까지 양사가 묵시적으로 지켜온 영업경계선이 점차 허물어지는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기도.
이를 놓고 재계 관계자들은 『현대자동차와 현대정공이 통합하기 위한 것』 또는 『현대그룹에서 분리, 종합 자동차메이커로 도약하기 위한 현대자동차의 사전 움직임』이라는 상반된 주장을 제시하는 등 각종 설이 난무.
<온기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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