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이 대우통신과 1천5백억원 규모의 개인휴대통신(PCS)장비 구매계약을 체결, 총4천2백억원 규모의 PCS장비구매계약을 마무리했다.
이상철 한국통신프리텔 사장과 유기범 대우통신 사장은 10일 오전 11시 한국통신프리텔 사장실에서 턴키방식의 PCS장비 구매계약서에 최종 서명하고 7월까지 PCS장비 설치공사를 마치기로 했다.
이번에 양사가 계약한 장비는 PCS교환기 4식, 기지국 4백여대, 가입자정보처리장치(HLR) 2식, 시범서비스용 단말기 1천5백대등으로 총 1천5백억원 규모이다.
이번 게약으로 한국통신프리텔은 지난달 19일 삼성전자와 체결한 구매계약을 합쳐 총 4천2백억원 규모의 장비구매계약을 마무리했으며 양사로부터 공급받을 교환기 10식, 기지국 1천3백여대등을 오는 7월까지 설치완료할 계획이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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