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창원공장에 연암공전 창원캠퍼스 개설

LG전자 창원공장이 우수전문 기술인력의 양성을 위해 사내에 진주 연암공업전문대 창원캠퍼스를 개설했다.

이와 관련 LG전자 김쌍수사업본부장과 연암공업전문대학 강인구학장은 최근 LG전자 창원공장 복지관에서 연암공전 창원캠퍼스 개교식을 가졌다.

이번에 문을 연 연암공전 창원캠퍼스는 LG전자 창원공장 복지관에 전용학습실, IT실습실, CAD실습실 등 교육시설을 갖추고 분교형식으로 운영된다.

LG전자는 그동안 우수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사원들을 대학에 파견해 위탁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번에 연암공전 창원캠퍼스를 개교함으로써 사내에서도 전문대과정의 수업과 공장의 우수 기자재를 현장실습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연암공전 창원캠퍼스는 LG전자 사원으로서 고졸학력을 소지하고 근무경력 2년이상인 직원들중 학문탐구에 열의를 가진 사원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는데 2년제 야간으로 운영되며, 수료후에는 전문대 졸업이 인정된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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