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닉스전자(대표 이충구)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이온헤어드라이어를 월 2만대, 연간 5백만달러 규모로 일본에 수출하기로 했다.
유닉스전자는 지난달 말 일본의 이, 미용 전문업체인 크리에이트 이온사와 이같은 내용의 계약을 체결하고 이번달부터 제품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유닉스전자는 지난해부터 업소용 이온헤어드라이어 한 모델을 월 3천대 정도로 일본에 수출해 왔으나 이 제품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게 되자 크리에이트 이온사가 가정용 통신판매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추가 주문을 한 것으로 밝혔다.
따라서 유닉스전자는 업소용 이온헤어드라이어 한 모델을 추가 공급할 뿐만 아니라 가정용 이온헤어드라이어 두 모델, 업소용 및 가정용 헤어롤 각각 한 모델씩 신규로 공급하게 된다.
유닉스전자는 이 제품들이 내부에 이온발생장치가 장착돼 있어 모발보호에 탁월한 효과를 지녔으며 국내 특허 및 일본 특허, 일본의 품질 및 안전 인증마크인 T마크, C마크 등을 획득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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