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전자(대표 신정철)가 기존 슬러시기를 자동판매기로 개발해 이달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시한 슬러시자판기(모델명 HVS1004N)는 마이콤 제어방식과 자동온도센서 채택으로 항상 최적상태의 슬러시가 되도록 했으며 판매잔수에 따라 원료의 양을 조절해 준다.
특히 원료투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투출 메커니즘을 채택, 판매장소에 따라 운영자가 슬러시량과 판매가격 그리고 컵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집객력을 높이기 위해 2중간판을 장착, 실내 조명효과를 최대한 발휘하도록 했다.
슬러시기는 그동안 옥외에 설치되지 못했으나 이번에 자판기로 개발됨에 따라 옥외에도 설치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해태전자는 올해 슬러시자판기 2개모델과 슬러시단독기 1개 모델, 아이스크림기 2개 모델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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