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컴퓨터(대표 이종만)는 윈도 전자출판(DTP) 소프트웨어인 「문방사우」의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실시, 인터넷 전자문서 출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휴먼컴퓨터는 이를 위해 올 상반기와 하반기 두차례에 걸쳐 문방사우의 업그레이드를 추진, 핵심엔진과 인터페이스 등을 사용자 중심으로 크게 개선키로했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올 상반기중 「문방사우 3.x」 업그레이드 버전을 발표, 16비트 코드 체제로 이뤄진 이 제품의 핵심엔진을 일부 32비트 코드 체계로 개선하는 한편, 일부 지원되던 컬러기능을 개선해 필름분판까지 이뤄지는 완전 4색분판 출력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올 연말 발표 예정인 또 다른 문방사우 3.x버전에서는 핵심엔진을 32비트 코드체계로 전환하는 한편 이미지 처리, 사용팁 등을 개선하고 샘플 북을 제작해 전체적인 문서출력속도와 처리속도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멤피스」와 「윈도NT」를 기반으로 하는 「문방사우 4.0」 버전 개발도 동시 진행해 완전 32비트 코드 체계를 수용하고 HTML, DB연동 등의 기능을 제공해 궁극적으로 인터넷상에서 전자잡지 까지 제작할 수 있는 인터넷 DTP 소프트웨어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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