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 2월 수상작으로 거림시스템(대표 이도훈)이 개발한 PC용 지리정보시스템(GIS) 저작도구인 「지오베이스(GEOBase)」를 선정했다.
지오베이스는 윈도95 및 윈도NT상에서 지도와 데이터베이스를 연결해 보여주고 이를 통한 정보처리 및 분석을 지원하는 GIS용 툴이다.
지도의 편집 및 새로운 그림과 문자 추가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토캐드등 기존 프로그램으로 작성한 다양한 형태의 도면과 각종 데이터베이스관리프로그램과 완벽하게 호환된다.
기존 제품에 비해 검색기능 및 응용도구를 강화해 사용자의 편리성의 크게 향상시킨 점이 높게 평가됐다.
원하는 자료에 대한 속성을 다양한 시각적인 표현방법으로 신속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설계돼 지도의 각 요소분석을 통한 전략 수립이 가능, 상권관리, 부동산관리, 시설물관리, 마케팅행정관리, 판매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수 있다.
정통부는 오는 12일 정통부 22층 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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