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회장 이상희)는 이주의 우수발명으로 소치재씨(서울 용답동)가 발명한 「유 해전자파 흡수제」를 선정했다.
특허 제111802호로 등록된 이 발명은 TV 등의 전기, 전열기구에서 발생되는 유해전자파가 인체에 전달되는 것을 차단토록 하는 유해전자파 흡수제에 관한 것.
즉 구리, 아연, 세라믹의 혼합물을 일정한 형태로 성형한 후 전자파 발생기의 네 모서리에 부착하고 하나의 어스선을 통해 바닥에 접지함으로써 전자파가 인체에 전달되는 것을 차단시키도록 한 것이다.
발명진흥회는 종래에는 TV와 모니터, 전기난로 등 우리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전기, 전열기구로 인해 많은 전자파에 노출된 상태에서 두통 증세를 일으키거나 암에 걸릴 위험을 초래하는 문제점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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