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인터내셔널코리아는 일본으로부터 IC 메모리 방식의 녹음기 「ICD50」을 들여와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ICD50」녹음기는 기존 녹음기가 녹음 테이프를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2MB용량의 IC칩 메모리를 사용하는 디지털 방식의 녹음기다.
크기 5.6X8.6㎝ 두께 2.25㎝ 무게 50으로 작고 가벼워 휴대가 간편하며 전지가 소모되더라도 녹음된 내용이 지원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표준 8분, 최대 16분까지 녹음이 가능하며 전면부의 액정화면을 통해 동작상황을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하다.
또한 고성능 마이크와 스피커가 장착돼 있어 명확한 음성 녹음 및 청취가 가능하며 녹음일자 자동기억 기능, 타이머 기능, 반복청취 기능, 녹음 첫부분 자동탐색 기능 등이 내장돼 있다. 소비자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18만3천원.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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