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 계열사로 역시 같은 계열 전자식안정기업체인 엘바산업과 용광의 해외수출을 담당하고 있는 금동전기(대표 최충기)는 올해 수출지역을 확대해 지난해보다 30만개 가량 늘어난 40만개의 전자식안정기를 선적, 총 4백만달러의 수출고를 달성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미주지역에 주로 수출해 온 금동전기는 최근 업체간 경쟁으로 미주 수출의 이윤폭이 점차 감소되고 있는데 대처, 올해는 남미와 호주지역에 대한 전자식안정기 수출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최근까지 도시바 등을 통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제품을 수출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자체상표로 직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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