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전자(대표 권정수)는 전자식 도어개폐기와 비디오카메라를 일체화한 출입통제 시스템을 개발,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간다.
총 1억원을 투입, 개발한 이 시스템은 전자식 도어개폐기의 도어 손잡이에 비디오폰을 내장해 전자식 개폐기와 일체화한 제품으로 내장된 카메라로 방문객을 확인, 현관문을 원격에서 개폐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기존 비디오폰의 회선을 이용, 별도의 회선공사가 필요없으며 2∼13자리까지 비밀번호를 입력해 외부에서 도어를 개폐할 수 있고 2중 안전설계방식으로 보안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방범기능을 내장, 외부침입시 연결된 홈오토메이션 시스템을 통해 경보가 자동으로 울리는 기능과 현관문의 개폐상태를 전용램프를 통해 24시간 확인할 수 있고 정전시에도 완벽한 보안기능을 발휘한다.
우영전자는 전자식 도어개폐기에 대한 특허를 지난해 12월 등록한 데 이어 비디오카메라 내장형 전자식 도어개폐기에 대한 실용신안과 의장등록을 완료했다.
<정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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